대용량 고객 특화 서비스 추진 MOU체결
2016년 4월 25일에 한국전력 안산지사 지사장을 비롯, 경기본부 전력사업처장과 요금관리부장 등
한국전력 직원 8명이 MOU체결을 위해 인터플렉스를 방문하였습니다.
대용량 고객을 위한 '16년 한전 시범사업로 추진하게 된 MOU를 통하여,
한국전력은 인터플렉스에 고품질 전력 서비스 기반 맞춤형 서비스(Power-Codi)를 제공하고 수전설비에 대한
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며 에너지사용 VA(Value-Added)컨설팅을 수행하기로 했습니다.
이를 통하여, 인터플렉스에 맞는 안정적 전력공급 및 IFC 전기설비 특별관리 가동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,
열화상 진단 등의 기타 무상점검, 전력소비에 따른 요금 최적화 컨설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었습니다.
이번 MOU 협력 건을 계기로 인터플렉스는 그동안 했던 에너지 절감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,
효과적인 에너지절감Item을 적용하여 비효율적으로 낭비되는 에너지소비를 감시 및 개선하는
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입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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